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연세서울병원 주간재활센터 어울림에서 '과접 접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고른 후 설명에 따라 차분히 각 단계를 접어 보았는데요.
회원들 스스로 접어가는 단계가 지난 회기보다 많아진 모습이었습니다.
과접을 만든 후 다양한 물품을 담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회기 종이접기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