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이번 원예치료는 '채송화 꺽꽃이' 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쁜 꽃을 보자 회원 모두 정서가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남자 회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꽃의 이름을 맞히기도 했습니다.
꺽꽃이를 한 화분에 당일에는 꽃이 피지 않았지만,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자
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었답니다.
낮병동과 회원들에게도 다양한 정서와 아름다운 향기가 꽃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