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종이접기 활동은 '꽃 접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여성 회원의 관심과 적극성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단계의 꽃잎을 8개 접고 한 방향으로 이어붙이는 활동으로,
자신이 접은 꽃에 어떤 수술을 붙일지 많이 고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8개의 꽃잎을 접으며 포기하거나, 어려워하는 모습 없이
서로 도와가며 임하는 회원들 덕분에 한시간이 금방 흘러갔습니다.
어울림 회원들이 언제나 꽃처럼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오늘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