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낮병동에서는 매월 2, 3회 원예치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기는 '가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국화 꺽꽂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들은 화분을 보자 국화임을 바로 알아맞히며 향기를 맡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화의 꽃말은 '역경에도 꺾이지 않는 쾌활함'이라고 하는데요!
가을 서리에도 활짝 피는 국화처럼 낮병동 회원분들 모두
남은 2020년이 활짝 피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