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기 위해 낮병동의 회원들이 힘을 모아
트리를 비롯해 낮병동 안을 꾸며보았습니다~
회원들은 다양하게 놓인 장식품 중 선호하는 것들을 골라
벽면과 티비, 문 등 빈 공간을 반짝반짝하게 채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꾸미는 것에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이었지만 함께 시작하니 금새 낮병동이
연말 분위기로 가득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행사는 회원들이 꾸민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따뜻할 것 같습니다~^^